요즘 푹빠진. 여의도 최애 카페 ‘그레이 에스프레소’입니다☕️🖤 평소에 아메리카노를 즐겨먹는데, 이집은 플랫화이트까지 꼬숩고 진해서 아주 좋아해요(그냥 다 맛있다는 말) 주변에서 추천해주셔서 갔는데, 아메리카노 따수운거 기준 2,500원. 진짜 고급지고 진한 맛이 납니다..😌👍 심지어 원두도 2가지로 선택가능해요. 여의도 지나가시는길에 한번쯤 들려보세요! - 현재는 코시국으로 인해 테이크아웃만 가능한데도, 아침 출근시간부터 점심시간까지 항상 사람이 꽤 있어요. 요즘 제일 좋아하는 코스는 이 건물에 있는 화목순대국 내장탕(특)으로 먹은뒤 그레이에스프레소에서 커피마시기❤️ 후 내일 출근길에도 들려야겠네요. 오늘 하루 고생하셨어요✨ - 플랫화이트 커피 카페투어 카페탐방 여의도카페 여의도맛집 jmt coffee..